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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오늘부터 편의점 비닐봉지·식당 종이컵 금지(1년계도기간)

환경부, 오늘부터 편의점 비닐봉지·식당 종이컵 금지(1년계도기간)

  • 기자명 이성민
  • 입력 2022.11.24 10:05
  • 수정 2022.11.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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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 리플렛.. '일회용품 줄여가게']
[환경부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 리플렛.. '일회용품 줄여가게']

환경부에 따르면 24일부터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체ㆍ제과점에서는 비닐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돈을 받고 판매할 수도 없다.

이 제도는 2019년 대형매장에서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된 이후 첫 확대 조치로, 지난해 12월31일 개정ㆍ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면적 3000㎡가 넘는 대규모점포나 165㎡ 이상 슈퍼마켓 등에서는 이미 시행 중이며, 이에 편의점 등 중소형 매장에서 물건을 사면 유상으로 제공하던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된다.

또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종이컵ㆍ플라스틱 빨대ㆍ젓는막대 등도 사용할 수 없고, 대규모 점포에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담는 용도로 지급하던 비닐도 사용이 금지된다.

일회용품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를 내야 한다. 다만, 당국이 1년간 계도기간을 두면서 현장에서는 혼선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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