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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얼어붙는데 초소형 아파트 매입비중 역대 최고

부동산 얼어붙는데 초소형 아파트 매입비중 역대 최고

  • 기자명 이성민
  • 입력 2022.11.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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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0㎡이하 아파트 거래, 11.2% 차지

[ 자료 : 한국부동산원 ] 2006~2022년 전국 초소형(전용 40㎡ 이하) 아파트 매입 비율
[ 자료 : 한국부동산원 ] 2006~2022년 전국 초소형(전용 40㎡ 이하) 아파트 매입 비율

 올해 전국 초소형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24만3514건 중 전용면적 40㎡이하 초소형 아파트 거래는 2만7192건으로 전체의 11.2%를 차지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초소형 아파트 매입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종로구와 중랑구였다. 올해 1~9월 종로구의 아파트 매매 175건 중 전용 40㎡ 이하 거래는 75건으로 전체의 41.1%였다. 중랑구도 같은 기간 506건 중 208건이 전용 40㎡이하로 41.1%를 차지했다. 아파트 거래 10건 중 4건이 초소형 아파트인 셈이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1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세와 금리 인상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초소형(전용 40㎡이하) 아파트로 관심이 쏠리며 매입비율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 전국 1인 가구수는 520만 3440가구로 전체의 27.2% 수준이었지만, 2021년에는 1인 가구가 716만 5788가구로 늘어나면서 1인 가구 비율이 33.4%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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