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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23년 수능 종료 후 강남역 등 인파 혼잡 예상지역 다수의 경찰 배치

경찰, 2023년 수능 종료 후 강남역 등 인파 혼잡 예상지역 다수의 경찰 배치

  • 기자명 조경천
  • 입력 2022.11.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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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오늘 17일 치러지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주요 지역에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등 인력 411명을 배치해 야간 교통안전 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명동, 대학로, 홍대 와우산로, 강남역, 이태원역 등 인파가 몰려 혼잡이 예상되는 시내 19개 지역(10개 경찰서 관할)에 236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수능 종료 후 수험생과 가족 등이 다수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전국 70여곳으로 추리고, 경찰관 770여명, 26개 경찰부대를 배치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 강남구 강남역 일대,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원구 노원역 일대, 마포구 홍대입구 일대 등 5개 권역으로 분류됐다.

경찰은 5개 권역에 기동대 1개 부대를 각각 배치해 놓고, 권역 내 특정 장소에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바로 출동시켜 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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