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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월드컵 불투명” 손흥민, 안면 수술 확정

[속보] “월드컵 불투명” 손흥민, 안면 수술 확정

  • 기자명 이성민
  • 입력 2022.11.03 10:11
  • 수정 2022.11.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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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출전 ‘불투명’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이 안면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안면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골절된 왼쪽 눈 부위를 안정시키기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면서 “수술 뒤 손흥민은 구단 의무진과 함께 재활에 들어갈 것이다. 추가 사항은 적절한 시기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손흥민은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전반 초반에 교체됐다.

전반 23분 공중볼을 놓고 다투다 상대 선수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안면을 강하게 부딪쳐 쓰러졌다. 손흥민은 고통을 호소하며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코에선 출혈이 발생했고, 코와 눈 주위가 크게 부어올랐다. 의료진과 상태를 확인한 손흥민은 전반 27분께 그라운드를 벗어나 곧장 터널로 향했다. 전반 29분엔 그를 대신해 이브 비수마가 투입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불과 3주를 앞둔 터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손흥민(30, 토트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아일랜드 국영방송인 RTE는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Son Heung-min's World Cup hopes are fading”며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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