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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발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발표

  • 기자명 조경천
  • 입력 2022.10.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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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쉐린 제공 ]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스타 레스토랑 단체사진
[ 사진 : 미쉐린 제공 ]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스타 레스토랑 단체사진

세계 최고 여행정보안내서 ‘미쉐린 가이드’가 요리를 즐기기 위해 한국 서울에 여행을 떠날 만한 ‘3스타 맛집’ 1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은 총 2곳이 됐다.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호텔에서 서울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담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이 발표됐다. 이번 2023년 에디션에는 총 35개의 스타 레스토랑을 비롯 57개의 밥 구르망 레스토랑을 포함해 176곳이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안내서다.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을 선정하고 1스타부터 3스타까지 부여한다. 미쉐린은 1926년부터 별을 부여해 왔으며 서울은 2016년부터 평가를 시작했다.

그웬달 뿔레넥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올해 새로운 3스타 레스토랑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K-컬처에 대한 전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서울에서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담은 미식의 정수를 즐길며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3개의 스페셜 어워드 수상도 진행됐다. 미쉐린 가이드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블랑팡'이 후원한 '영 셰프 어워드'는 레스토랑 '온'의 김준형 셰프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파트너인 마켓컬리와 함께한 '멘토 셰프 어워드'에는 2스타 레스토랑인 '코지마'의 박경재 셰프가 선정됐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에는 '모수'의 김진범 매니저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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